감염은 바이러스 - 사람 - 환경의 고리를 통해 확산됩니다. 그래서 이 고리를 끊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활동을 줄이며 함께 노력하는 시기네요.
비록 바이러스 연결이 사람들 사이에 이어진 활동을 통해 이뤄지기는 하지만, 사람은 활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해지지 않는답니다.
시소에서는 감염 확산은 막되, 면역은 높이는 건강한 생활활동을 제안드려보고자 합니다.
아이들을 중심으로요. ^^
(저희 시소 스탭들은 아이들을 만나고 즐겁게 활동하면, 아이들만이 아니라 저희도 건강하게
발달한다는 사실을 체험한답니다. 많은 곳의 선생님들 역시 그럴 거예요.)
우선 그 첫 시리즈로 24시간의 하루 일과에서 균형있는 생활을 제안합니다. 24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잖아요? 그 시간을 규모있게 사용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는데, 아이들이나 약자의 경우 이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외부적이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생활은 (1) 필요한 활동, (2) 원하는 활동, (3) 해야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답니다.
- 필요한 활동: 생명유지, 위생에 필수적인 활동이예요. 수면이 그 으뜸이구요, 먹고, 씻고, 대소변
보고, 움직이는 활동이죠. 자기를 돌본다고 해서 자조활동이라고도 해요. 하루에 대략 2-4시간
정도의 시간이 든답니다.
- 원하는 활동. 이게 삶의 의미이자 목표의 첫단추가 되기도 해요. 아이들에게는 놀이, 어른에게는
여가와 취미활동.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놀이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같다고 비유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놀이는 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루 2 시간 정도가 권장시간입니다. 놀이는
신체놀이와 정신적인 놀이, 혼자놀이와 함께놀이의 적절한 배합이 필요해요. 그리고, 애석하게도
놀이는 즐겁게 시작하지만 슬프거나 괴롭게 끝납니다. 스스로 끝내기는 어려우니까요. 어른들은
안정된 놀이의 마무리를 도와주세요. 내일 또 놀 수 있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뚝심있게
놀이를 마무리하게 도와주세요. 왜냐하면 놀고나면 물도 마셔야 하고, 화장실도 가야 하고, 씻고
정리하고 잠도 자야하니까요. 어떤 아이에게는 공부같이 보이는 활동이 즐거운 놀이이기도
합니다. 역시 지나친 몰입 공부는 중간에 휴식이 필요하겠습니다.
- 해야하는 활동: 어른들은 공부를 가장 원하시겠지만, 해야하는 활동은 어른을 통해서 배우는
경향이 가장 많아요. 정리하기, 청소하기, 설거지하기를 따라하는 아이들을 보시지 않나요? 혹시
그걸 하지 말라고 하시지는 않나요? 그러지 마시고, 간단한 정리를 함께 하면서 아이가 배우고
기여하고 그래서 칭찬받게 도와주세요. 그게 공부의 시작입니다. 해야 하는 활동은 해보지 않으면
하지 못해서 할만한 경험이 참 중요해요. 새학기를 앞두고 해야 하는 공부가 있다면, 복습을
시작으로 해야 하는 공부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공부는 양육자보다는
선생님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다고 봅니다. 집에서 건강한 생활에 초점을 둘 때는 생활과
관련된 가사활동에 역할하도록 돕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그렇게 삼박자가 맞으면, 좀 줄여야 하는 활동을 살펴보세요. 정말 줄여야하는지, 어쩌면 줄어들어
있는지, 적절한지.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시간을 정하고 그만큼만 하도록 도와주시고
건강하고 균형있는 활동으로 시간을 채워갑니다.
이렇게 생활균형의 다이아몬드 그림을 보시면서, 오늘 하루 건강한 활동으로 삶을 채워 가 보시죠.
아이들의 생활이 건강하고 균형있게 채워지려면 어른들도 도와가며 어른의 생활이 균형있게
채워지게 노력하고 도움 받아야 한다네요. 건강한 생활활동을 위해 서로 도와야 관계가
건강해지기도 하겠습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코로나19] 아이들 건강을 위한 활동다이아몬드
#활동균형 #활동다이아몬드 를 공유해 봅니다.




물리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람들과 안부 묻고 지내시죠?
손도 자주 잘 씻고 계시구요? 외부에 모임도 자제하고 계시는 거겠죠?
그렇다면 이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활동을 고민하며 정리한 내용을 또 공유해봅니다.
사람은 활동을 통해 건강해져요 다시 말해서 활동이 건강하고 건전하지 못하고 균형이 맞지
않으면, 감정적인 건강이 어려워질 수 있고, 수면 건강이 어려워지고, 그래서 몸건강이 나빠지거나
허약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좋은 활동을 많이 하면 심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웰빙한 생활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좋은 사회적 활동을 많이 할 시기는 아니네요. 지금 당분간은 집단활동과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이동을 자제하여 물리적 거리를 두고 유무선으로 소통하는 것이 좀 더 건강한 사회적
활동이겠습니다.
대신, 개개인이 면역력 높아지는 활동, 몸건강을 돕는 활동을 균형있게 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